[네타] 나친적, 그렇게까지 납득하기 힘든 전개인가? 잡설

<단지 뒤바뀐 갑을관계인가..아니면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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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좋아하는 그이와 내가 친한지는 몰라도 당신과는 아닙니다.(정인의 친구는 친구가 아님)

개인적으로 9권 내용중에 가장 맘에 든게 유키무라의 반역(?)이랄까요 이웃부 전부를 친구로 생각했던 리카와는 달리, 유키무라는 코다카를 제외한 다른 맴버들에게 딱히 친애의 정이 없었다는게 명백히 드러나는 권이었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유키무리의 입을 통해 몇 번 언급이 있긴 했습니다만 이렇게 확실하게 드러난 건 처음. 더군더나 집사복을 거절하고(이적부터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다고 함-_;) 의외의 누군가와 친구를 먹고 여자력을 업하기로 했다는 결의는 요조라의 영향력에서 완전히 독립했다는 일종의 상징과도 같은 에피소드! 같은 1학년 조로서 일종의 동지의식을 느낀 건 리카 혼자였습니다 ㅜㅜ

이웃부에서도 수위권 미모와 마이페이스한 기특함 탓에 세나나 요조라에게 견제를 당하거나 경원시 당해도 별반 반응이 없던 유키무라입니다만 사실 코다카를 사이에 둔 경쟁관계로 보고 있었던 것은 다른 히로인들과 마찬가지였다는게 드러나면서 은근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맹~해보이는 외견과는 다르게 의외로 야심가 기믹!   


2. 진짜로 균형추가 되어버린 코바토

코바토가 소악마계열 약삭빠른 어린아이 기믹이었다면 자기 오빠를 빌미로 세나랑 요조라 등골을 빼먹었을수도(......) 완전히 요조라의 도시국가(....)가 되어버린 코바토! 코다카가 세나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했다는 걸 알렸을때의 반응이 참 걸작입니다 <오라버니! 농담이라도 그런 역겨운 말은 집어치라!...아니, 하지 마세요!> 라니 ㅋㅋㅋㅋ  오빠가 세나랑 결혼이라도 해서 고모가 되면 조카한테 과연 어떻게 대할지...설마 해리포터? ㅋㅋㅋㅋ


3. 요조라, 재기불능?

관심병 종자 취급당하질 않나, 자위 하다가 피 자위 대상에게 그걸 들키질 않나(........) 그걸 소재로 자폭하질 않나 겉보기엔 수난이 끊이질 않는데...사실 이런 일회성 이벤트보다 이번에 확실히 공개된 요조라의 가정환경이 굉장히 복잡한데, 요조라가 그 동안 취했던 행동들에 개연성을 부여해주는 장치로써 기능합니다. 캐릭터의 작중 취급이 험하다기 보다는 이건 굉장히 심혈을 기울이는 거 아닙니까? 네명의 주요 히로인 중에 누가 이렇게 행동과 성격의 개연성을 뒷받침해주는 스토리를 제공받았단 말입니까? 그나마  커넥트에서 퀄리아 챕터의 리카 정도?  

물론 그 배경이라는게  아침드라마스러운 설정이긴 한데, 사실 현실에서도 종종 보이는 이야기라 그렇게 심한건가? 요조라가 불쌍하다 어디까지 괴롭힐거냐고 팬덤이 시끌시끌한 가운데, 커넥트에서도 요조라의 입을 빌어 나오지만 일방적인 동정은 모욕이나 다름없다는 걸 생각하면 글쌔요...자위하다 들킨거나 플래그가 족족 분쇄당하는 건 불쌍하다고 할 만 한데 가정환경을 왜 이따구로 설정했느냐며 성을 내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의문. 아니 청소년 연령대의 캐릭터성에 개연성을 부여해주는데 이만한 장치가 어딨어?  

 더군더나 요조라의 자기혐오야 충분히 동감가는 이야기라(자신이 어머니의 신경질적이고 집착적인 성격을 그대로 물려받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음) 그래서 여자가 싫고 여자인 자기도 싫고 세나가 싫지않지만 코다카를 둘러싸고 자기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히다카의 어머니와의 관계가 제연되는 걸 보는데다 면전에서 코다카는 자기는 세나를 좋아한다고 하고...확실히 지금까지로만 보면 요조라가 핀치인건 사실인데 앞으로도 그럴지는 의문 모 수녀처럼 공기가 되느니 어쨌든 작품에서 미친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지 않습니까? 연애관계로 구원해주는 쉬운 길을 주지 않을 뿐이지 어떤식으로든 요조라는 구원받을 겁니다 어차피 팬들도 어장짱짱맨 코다카에겐 요조라가 아깝다는 말을 하니 서로 윈-윈 구도라고 생각합니다만ㅋㅋ

그리고 완결도 아닌데 세나 코다카 라인이 성립된거에서 이미 히라사카의 전적을 아는 세나팬들은 소름이 돋았을 걸요? 절대 이대로는 안끝납니다. 



4. 세나 잠깐의 승리.


코다카가 다른 애한테 가기 전에 질린 세나가 코다카를 찰 확률이 꽤 높습니다. 8권의 도망 건으로 세나 안에서 코다카의 수준평가가 꽤 떨어졌다가 이번에 '나도 참을테니 너도 참아줘!' 라는 무리한 부탁으로 다시 점수를 땄기에 망정이지..,안 그랬으면 차였을거라고 작중에서도 생각할 정도니까 이 정도면 복선을 충분히 깔아뒀다고 생각합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라노벨부 마지막 결말을 보면(......) ㄷㄷ 본인 입으로도 참는게 가장 싫다고 하기도 하고 코다카의 부탁이니까 어쩔 수 없이 들어준다 라는 구도인데 세나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으로썬 전의가 완전히 꺾인 요조라와는 다르게 후배조는 찬탈의 칼날을 갈고 있거든요(......) 그걸 가만히 보아넘길 성격은 절대 아니니 앞으로 어떤 식으로든 갈등이 표출화 되겠지요.

'나는 내가 가지고 싶은건 모조리 손에 넣아야 되' 라고 스스로 욕망 짱짱걸임을 인증하기도 했고...당연히 독점욕도 남들보다 쩔면 쩔었지 떨어지진 않을걸요 프라이드 넘치는 세나가 이 상황 자체에 염증을 느끼는 그 순간이(내가 왜 코다카 때문에 이렇게까지 해야 되?) 관계가 끝나는 시점이라고 생각. 여기서 변수는 코바토 정도? 세나입장에선 코다카도 코다카지만 코다카랑 맺어지면 1+1 구도라 좀 더 참을 가능성이 없지는 않겠지만. 페가수스와 세나 본인조차 두려워하는 세나의 어머니라는 강한 복선도 살아있고 스텔라라는 변수도 있고 사실 고기팬이긴 한데 글쎄, 작가의 메시지는 '지금 즐길 수 있을때 즐겨둬라 후후후...' 인 것 같아서 영 불안합니다 -_-;


5. 내가 친구관계부터 시작한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였다!

문과 조까! 친구라는 빌미로 많이 엉겨붙는데 여전히 코다카를 연인으로 두는 걸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알몸씬도 그렇고 아무리봐도 스탭 바이 스탭 독트린을 사용하는 것 뿐이죠...친구라는 건 훌륭한 명목이 되니까요. 영악한 리카가 이 정도도 생각하지 못했을리가. 분명 친구에 목말라 있는 것고 사실이고 이웃부 모두를 좋아하는 것도 분명하긴 합니다만 연애는 그것과 별개로 생각! 세나를 지금까지는 인외의 무엇으로 생각하다가 이젠 인간으로 생각된다는 언급을 보아하니 세나의 코다카에 대한 주도권에 도전할 생각은 분명히 있습니다. 무섭도다 후배조! 그런데 가족한테 사랑을 못받고 크다보니 리카도 은근히 정에 많이 굶주려 있어서 머리는 좋지만 판단은 분명히 그르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앞서 나온 유키무라에 대한 오판이 단적인 예.


6. 타카야마 자매

리카의 완벽한 카운터 픽이 타카야마 케이트라고 생각은 하는데 학생회까지 등장한 마당에 분량을 얼마나 줄 수 있을지는 의문. 솔직히 학생회 맴버 전원이 등장하는 건 좀 무리수가 아니었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케이트도 나름 매력적인 캐릭터지만 이래서야 붕 떠 버리잖나. 마리아 역시 이웃부 안에서 질척질척한 연애관계와 거리가 있다 보니 이제 슬슬 안의 사람의 징크스대로 공기화가 진행되고 있지 않는가 하는 우려가(.....) 



이러쿵 저러쿵 떠들었지만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이번 전개가 결코 무리수라거나 싼티난다거나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인간관계' 를 주요 소재로 잡고 있는게 후기에서 분명히 드러난 이상. 오히려 기대이상의 전개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이 구도에서 또 뒤집어질 가능성이 무궁무진한지라....지금까지 뿌린 복선들 잘 회수하고 있고. 캐릭터의 행동에 착실히 개연성도 부여하고 있는데 단지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가 모양새 좋은 구도로 흘러가지 않는다고 과민반응하시는 분들은 동인지라도 쓰시는게 어떨까요 글을 죽 훑어보니까 몇몇 분은 재능이 있어보이시던데  



덧글

  • 이즈 2013/08/25 14:04 #

    저도 요조라 그리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애초에 요조라의 인격 형성 과정을 정확하게 묘사해 줬기에 더욱 문제없다고 생각...좀 불쌍하긴 하지만....
    또, 세나 역시 자신이 대등하게 여기는건 요조라 뿐이라고 작중과 커넥트에서도 언급되기에... 세나가 요조라를 그리 쉽게 포기할리는 없을듯...

    문제는 코다카인데 애초에 코다카는 혼자서 관찰자적 시점에서 현실도피하고 놀고있었기에 이제와서 어떻게 바꾸기가 미묘할듯...리카는 그냥 불쌍...유키무라 통수에 당했.....

    코바토가 의외의 반전이긴 한데... 애초가 세나가 너무 오버떨어서 코바토에게 미운꼴 다보인건 세나의 잘못이니 뭐...코바토가 낯을 가리는 편이다 보니 더하죠. 요조라가 은근히 코바토를 세나에게 감싸준게 의외로 +가 된듯...

    코바토 중2만 버리면 꽤 곱상한 케릭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라버니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ㅋㅋㅋㅋ
    어쩔수 없다... 현관합체 엔딩으로 가자!

    요즘 대세는 현관합체 아닌가요?
  • 자이드 2013/08/26 01:18 #

    코바토가 요조라 맘에 들어한건 8권부터 노골적이었으니..그것보단 세나를 그냥 어려워하는정도가 아니라 완전 싫어했다는게 좀 쇼크! 코바토가 처음부터 오라버니~말투였다면 그을쎄요... 안 쨩! 이러던애가 오라버니 라 부르니 오히려 파괴력이 사는 셈!
  • 네오바람 2013/08/26 09:35 #

    현! 관! 합! 체! 그걸 사람들은 근친이라 부르오!
  • 슬픈영혼 2013/08/25 17:02 #

    요조라가 자신의 여성성을 싫어하여 코다카와 만났을때 남장을 하였고 전신수영복에, 보이쉬가 여성패션의 한종류라고 했을때 기겁하고 유니섹스한 져지차림을 한다던지. 다른 여성캐릭터들을 배척하고 여자친구를 만들기 거부하는 것도 가정환경으로 요조라의 성격을 설명하는 장치이자 후에 요조라를 구원하기 위한 장치가 될지도 모르는 건 괜찮은데. 왜 하필 자위하는걸 보인건지... 과거 요조라가 공허감을 잊기위해 삽질하다 이 성격까지 간걸 생각하면 요조라 답다고 할수있지만 취급이 너무 심한거 같네요.
    그리고 서브캐릭터중에 유사유사가 좋았는데. 온천편도 그렇고 윳키랑 셋트로 싸잡히는거 같아서 아쉽네요. 앞으론 윳키의 덤으로밖에 못나오려나.
  • 자이드 2013/08/26 01:20 #

    솔직히 여기서 학생회맴버까지 더 레귤러로 들어왔다간 밸런스가...힘의 균형은 유지되어야 한다!!!
  • Jinnnn 2013/08/25 19:49 #

    내여귀가 그랬듯이 마지막권까지는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든 끝난게 아니니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할 겁니다. 우리 밤하늘이 이렇게 망할리가 없어(...)

    근데 2번에 보면 고모가 아니라 형수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세나랑 코바토 사이면 나이 차이도 얼마 안나는데 갑자기 촌수가 확 튀어오른다니;
  • 자이드 2013/08/26 01:22 #

    세나와 코다카 사이에 애가 생겼을 경우 말이었는데 결혼만 언급하고 넘어가서 혼란을 드린것 같습니다 ㅋㅋ
  • 냥이 2013/08/25 20:16 #

    어라! 9권 나왔나요?
  • 자이드 2013/08/26 01:22 #

    물건너에서요
  • Rain 2013/08/25 21:50 #

    저도 필요 이상으로 까이는 느낌은 좀 이해하기 어렵더군요.
  • 자이드 2013/08/26 01:24 #

    근데 솔직히 더블브리드란 작품의 카타쿠라 유우키를 기억하신다면 요조라팬들의 마음도 이해갑니다
  • 휴이 2013/08/25 22:12 #

    현재 사태 -> 김치 특유의 냄비기질 + 선동 되기 쉬운 얇은 귀의 합작
  • 자이드 2013/08/26 01:25 #

    좀 지나친 감이 있긴하죠 종특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함월 2013/08/25 22:48 #

    이 작가가 스토리에 이런 식으로 폭탄 터뜨리는걸 잘 하는데, 그걸 수습하는 것도 꽤 잘하는 편이라 더 지켜봐야 할 겁니다.
  • 자이드 2013/08/26 01:25 #

    십분 동감합니다
  • 대공 2013/08/26 00:10 #

    히라사카 이 인간의 전적이 어쨌길래 치인트의 유정 보는 것처럼 세나 팬들이 쫄고 있습니까 ㄷㄷㄷㄷ
    그리고 케이트가 왜 이과 카운터 픽이죠?
  • 자이드 2013/08/26 01:34 #

    라노벨부나 헌티드 일독 추천드립니다 ㅋㅋ 라노벨부에선 남주(?)가 바운스 바운스!

    개인적으로 리카 카운터픽이라고 보는 이유가 1. 리카 못지않은 지능과 통찰력. 2. 우월한 신체스팩. 3. 결정적으로.. 털털하고 호방한 멘탈! 리카의 각종 기행이나 눈속임에 전혀 휘둘릴 타입이 아니라고 생각함
  • 대공 2013/08/26 01:52 #

    1. ??? 설마 이리 차이고 저리 차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그런의미에서 트위터에서 Rnarsis님이 내청춘에서 하치만이 여성진에게 고백했을때 예상도가 생각나네요

    유키노: 으음. 곤란하구나 하치만. 그런쪽으로 생각해 본 적 없으.
    유이: 에~ 아, 쫌...데헤헷. 미, 미안하다고 말하면 될까? 그렇게 진지했던게 아니라.
    토츠카: 그런 취미는 없어. 그보다 하치만, 테니스로 전국대회를 노려보지 않을래?
    시즈카: 룰룰루~ 집나간 기둥서방이 돌아왔습니다! 응? 하치만 무슨 일이냐.
    자이모쿠자: 1인칭 서술트릭의 함정에 빠져 버렸군. 나의 벗이여.
    코마치: 우와! 오빠 또 흑역사 갱신이네! 괜찮아. 인생은 언제나 흑역사! 코마치가 결혼할때 까진 오빨 버리지 않아줄게. 음 방금 이 발언 코마치 기준으로 포인트 높았어!

    라는 지독히 현실스런 바운스 바운스한 전개.


    2. 납득납득. 1-3번 콤보가 결정적이네요. 저 여자도 한 기행하고 말이죠.
  • 레코 2013/08/26 03:09 #

    스토리 진행에는 문제가 없는데
    여태 요조라 취급도 불행한데 거기다 추가타를 몇십콤보 때리니
    개연성이 있든 말이 되든 안되든 요조라 팬들은 반발이 나올 수 밖에 없죠....
    아마 요조라팬들은 요조라엔딩나도 '여태해온게 있으니 이래야지!'라고 생각하지않을까싶음....
  • 자이드 2013/08/26 10:20 #

    널 히로인에서 탈락시키는데 1권도 쓰지 않겠다!...는 아니고 요조라팬덤에서도 이미 엔딩은 물건너 간걸로...더군더나 누구루트로 완결할 생각은 없다는 인터뷰가 있죠
  • kirhina 2013/08/26 07:31 #

    난 코다카 이 치킨 새퀴만 대충 망가져주면 만족할듯. 원래 러브코미디 주인공이 다 그렇다지만 이 시키는 근래에 도 보기드문 치킨 주인공 ㅜㅜ
    나중에 다 잘되고 코다카만 혼자 남아라!!
  • 자이드 2013/08/26 10:21 #

    놀횽의 저주 파트 2. 놀횽이 저주를 내린 남캐는 작중에서 만족하면서 퇴장한다.
  • 듀란달 2013/08/26 09:48 #

    일단 정발판 나오고 나서 판단할 생각입니다. 공개된 네타 일부분만으로 판단하기에는 너무 이른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요조라가 벌써 탈락 운운하는 것도 좀 이해가 안 가는게, 사실 자위씬 -> 들킴 코스는 에로물이었다면 그대로 마음확인 -> XXX -> 연인이 되어 잘먹고 잘살았습니다 코스로 이행하는 왕도죠.

    뭐 히라사카가 에로물 쓰는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여자애가 자위했다고 그대로 외면/절교하는 남자애라는 건 너무 풋내기스러워서 그렇게 이야기를 가져갈 것 같진 않아 보입니다.
  • 자이드 2013/08/26 10:22 #

    과연 연애로 구원을 줄 건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구해줄건지는 작가만이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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