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마세요, 시간은 언제나 시노부의 편. 감상

<저는 로리콘이 아닙니다.>


1. 아라라기 하렘의 최종승자일수 밖에 없는 이분! 아니 뭐 원작에서도 시노부가 그 이야기를 합니다만, <주위의 친인이 다 죽고 나서도 나를 용서할 수 있겠느냐?> 라고...수명물이야 뭐 인간과 장생종들의 로맨스에서 빠질 수 없는 단골 소재긴 하고...그런 의미에서 히로인 쟁탈전으로 보면 시간은 언제나 나서스시노부의 편이죠. 허나 팬덤과 작품이 진행되어 갈수록 데레가 늘고 카리스마가 하락하는 건 흡혈귀 종특(..)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를테면 이런 분!>

2. 성우는 평야능에서 사카모토 마야님으로 바뀌었는데, 글쎄 드라마CD까지 들어본 입장에서는 되려 사카모토판 시노부가 낫더군요 개인적인 취향차이겠지만서도, 카캇!하는 웃음소리는 좀 어색했지만 나머지는 딱! 하고 매치되는 것이 과연 업계 짬이 어디로 안간다는 것을 보여주는 수많은 사례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3. 전체적으로 히로인들이 너무 쟁쟁해요 원래 쩔었던 나데코나 하네카와 말고도 다른 히로인들도 본격적으로 색기+귀염성으로 무장하고 독자들을 녹일 만반의 준비를 다 해놓은지라 특히 2화의 칸바루가 보여주는 의외의 일면이라거나(...복선입니다만) 이번에 영상으로 끝장나게 구현된 시노부와의 목욕씬이라던가(....) 시청자들이 뭘 원하는지 너무 잘 아는 제작진이라 무서울 정돕니다.
좋아 더 해라! 




덧글

  • 펜헤릭스 2012/01/29 22:27 #

    포스팅하신 제목을 보니 모 동인지가 생각나네요.
    오랜 세월이 흘러 모든 히로인이 죽은 뒤 아라라기와 시노부가 (이하생략)하는 내용이었는데 원작을 별로 안 봤어도 그림체가 워낙 좋아서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런 댓글 달아도 되는 건가 모르겠네요;;
  • 자이드 2012/01/29 23:37 #

    호문클루스!(헙)
  • 怪人 2012/02/24 11:30 #

    평야능은 이미 관심도 없어요 'ㅁ'. 드라마 cd 를 들어볼 여건이 안됬으니..

    그 캇캇 은 아마 소설에서 나왔던 "하핫" 대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자이드 2012/02/26 04:17 #

    평야능은 그저 자업자득. 역시 그놈의 손가락과 입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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